환경 강북구, 번3동 새마을 3단체 줍깅데이 개최 깨끗한 마을 환경 위해 새마을 3단체 한마음으로 거리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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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714회 작성일 23-09-29 18:20 [제842호]본문
번3동(동장 천태석) 새마을 3단체(부녀회, 문고,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관내 벌리교 주변 뚝방길과 한천로 가로 산책길 등에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줍깅데이는 번3동 새마을회 단체의 단결과 협동심을 고취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우이천 뚝방길과 한천로 산책로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더욱 깨끗한 번3동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상철 번3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우리 동네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천태석 번3동장은 “앞으로 줍깅데이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 번3동 곳곳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고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줍깅데이는 번3동 새마을회 단체의 단결과 협동심을 고취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우이천 뚝방길과 한천로 산책로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더욱 깨끗한 번3동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상철 번3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우리 동네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천태석 번3동장은 “앞으로 줍깅데이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 번3동 곳곳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고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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