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태양광 이동식 CCTV로 방지 > 환경/정보

본문 바로가기
  • 회원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 접속자 8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환경/정보

환경 쓰레기 무단투기 태양광 이동식 CCTV로 방지 주민·동주민센터·기동대 요청장소 반영, 17대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8회 작성일 21-09-06 14:21 [제735호]

본문

▲사진 도봉구 쌍문3동에 이동식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CCTV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도 불구하고 고정식 CCTV 설치가 어려웠던 지역에 17대의 태양광 이동식 CCTV를 추가 설치했다.

 현재 도봉구에 무단투기 방지 CCTV가 설치된 곳은 총 136개소로, 이 중 22대는 이동식 CCTV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이동식 무단투기 CCTV는 무단투기자가 다가오면 주간에는 경고음이 나오고, 야간에는 추가적으로 조명도 비춤으로써 무단투기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태양광 충전기 전기 배터리를 장착하여 이동설치가 가능하므로 무단투기 민원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시키고, 그간 CCTV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상습투기 지역에도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봉구 자원순환과는 실제로 CCTV가 설치된 지역은 이전보다 무단투기가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CCTV는 무단투기율이 낮아지면 행정예고 후 다른 상습 투기지역으로 이동시킨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동식 CCTV를 동별 무단투기 상습지역 현황을 토대로 필요 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주민, 동주민센터 및 기동대와 같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적재적소에 설치하고 있다. 무단투기 사각지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향후 이동식 CCTV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서울포스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주)서울포스트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7999 | 등록일자 : 2005. 9. 12 | 제호 : 서울포스트신문 | 발행인: 김용설 | 편집인: 이광래
(01076)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148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용설 | TEL: 02)904-0106 | FAX:02)904-0180
대표메일 : 9005-8852@hanmail.net
Copyright by @2019 서울포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