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어르신 쌀 지원 우양재단 ‘2021년 쌀타 쌀 프로젝트’로 어르신 20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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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418회 작성일 22-01-05 11:44 [제752호]본문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쌀타 쌀 프로젝트’를 통해 강북구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쌀을 전달했다.
이번 쌀 전달은 푸드스마일즈 우양재단(이사장 최종문)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쌀은 강북구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연속 지원 대상자 3명은 친환경 쌀 10kg가 연 3회 추가 지원됐다.
친환경 쌀 10kg을 전달받은 이 모 어르신은 “쌀은 가장 기본이 되는 식재료이지만, 그만큼 가장 큰 부담과 걱정이 있는 재료이다. 우양재단에서 지원해준 친환경 쌀로 이번 겨울은 걱정이 없을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양재단은 ‘가난한 이웃도 누리는 건강한 밥상, 외로운 이웃을 위로하는 돌봄의 밥상, 자연도 농부도 함께 살 수 있는 모두의 밥상’이라는 비전하에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쌀 전달은 푸드스마일즈 우양재단(이사장 최종문)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쌀은 강북구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연속 지원 대상자 3명은 친환경 쌀 10kg가 연 3회 추가 지원됐다.
친환경 쌀 10kg을 전달받은 이 모 어르신은 “쌀은 가장 기본이 되는 식재료이지만, 그만큼 가장 큰 부담과 걱정이 있는 재료이다. 우양재단에서 지원해준 친환경 쌀로 이번 겨울은 걱정이 없을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양재단은 ‘가난한 이웃도 누리는 건강한 밥상, 외로운 이웃을 위로하는 돌봄의 밥상, 자연도 농부도 함께 살 수 있는 모두의 밥상’이라는 비전하에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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