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친환경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추가 설치 >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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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도봉구, 친환경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추가 설치 쌍문근린공원 1개소, 초안산근린공원 3개소, 중랑천변 1개소 산책로 입구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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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8회 작성일 21-10-24 19:11 [제7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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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가 중랑천변에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며 구민들의 야외활동이 차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해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

 도봉구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2020년 북한산 입구에 2개소를 설치한 이후,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5개소(△초안산근린공원 3개소 △쌍문근린공원 1개소 △중랑천변 1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현재 도봉구는 지역 내 총 7개소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운영 중이다.

 자동분사기 작동방법은 분사기 손잡이를 당겨 팔과 다리, 착용한 옷 위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4월~11월간 운영한다.

 얼굴과 목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기피제를 뿌리면 4~5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되며, 진드기 등의 위생해충 접근을 막아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뎅기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뎅기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4월~11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위해 위생해충 기피제를 꼭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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