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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장위3동의 ‘더 따뜻한 겨울나기’ 두 달 간 기부 26건, 2,840원 모금... 참여율 344% ↑ 예년보다 더 늘어난 기부! 어려울수록 이웃을 돕는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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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65회 작성일 21-01-17 23:06 [제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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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3동 지역주민들이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품을 기부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11월, 12월 두 달 간 총 26건의 기부로 약 2,840만원이 모금돼 모두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번 장위3동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참여율은 전년대비 344% 증가했다고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 장위3동 적십자봉사회, 장위 1·3구역 재개발정비조합, ㈜훈민정음 D&C 등이 기부단체로 나섰다.

 쌀을 전달받은 김ㅇㅇ 어르신(75세)은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어려울텐데 지원해준 이웃에게 너무나 고맙고, 상황이 좋아지면 나도 열심히 일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쌀과 김치지원 등의 이웃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을 통해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민정음 D&C(대표 허용근) 측에서는 건설현장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1,000kg)을 장위3동에 기부해 지역사회 내 기업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장위3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유지에 힘쓰고, 아울러 관내 중소상공인들의 적극 동참을 유도해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예년보다 어려운 연말연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기업 건설현장 모델하우스 개관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외도 관내 개인,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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