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나눔과 봉사의 사업운영 철학 이어 받아 청년 사업가 정동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백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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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537회 작성일 23-02-18 12:31 [제810호]본문
㈜투쉐어(대표 정동원)가 지난 3일 강북구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백만원을 강북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년 사업가인 ㈜투쉐어 정동원 대표는 “어머니(홍민숙 궁전기사식당 대표)의 나눔과 봉사의 사업운영 철학을 늘 마음에 담고 있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사업가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강북 지역을 지키는 큰 사업가로 잘 성장해 주길 바라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민숙 궁전기사식당 대표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삼백만원을 강북구청에 기부하기도 했다.
청년 사업가인 ㈜투쉐어 정동원 대표는 “어머니(홍민숙 궁전기사식당 대표)의 나눔과 봉사의 사업운영 철학을 늘 마음에 담고 있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사업가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강북 지역을 지키는 큰 사업가로 잘 성장해 주길 바라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민숙 궁전기사식당 대표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삼백만원을 강북구청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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