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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도봉구 돌봄SOS센터, 사각지대 직접 발굴한다 인적자원 최대 활용해 전수조사 및 방문 홍보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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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900회 작성일 22-09-16 05:56 [제7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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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학3동 지역 아파트 경로당에서 돌봄SOS센터 관계자가 어르신들에게 홍보사진 긴급돌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돌봄SOS센터가 ‘발로 뛰는 사각지대 발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취약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돌봄SOS센터는 돌봄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동 주민센터마다 설치된 긴급돌봄 창구다. 돌봄위기가구로 판단되면 발견 즉시(당일∼2일 이내) 맞춤형 통합돌봄(가정 내 가사, 간병 지원 단기시설 입소 지원 도시락 지원 병원동행 지원 대청소 안전바 설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전수조사는 주민과 지근거리에서 만나는 복지플래너 통장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동 주민센터 인적자원이 취약가구를 가가호호 탐문하고, 돌봄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견하면 즉시 지원을 연계하는 ‘돌봄 사각지대 행복 확대경’ 방식으로 진행된다.

 ‘퇴원(통원) 환자 긴급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동, 구와 지역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도 9월 중으로 실시한다. 의료기관이 퇴원(통원)환자 중 긴급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청 및 동주민센터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기관이 돌봄 서비스 결과를 공유한다.
 또한 긴급돌봄 필요자 다수가 질환자, 장애인, 고령자로 일반적인 홍보로는 발견이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19개소), 의료기관(106개소) 경로당(131개소) 등 총 256개소를 방문해 직접 홍보하고, 적극적인 발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스스로 삶을 포기하거나 고독사하는 일이 없도록 구에서 먼저 손을 뻗을 수 있도록 하겠다. 발로 뛰는 취약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적극행정을 실시하고, ‘약자와 동행하는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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