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북구, 5월 한국의 도자기 주제로 강의 열린다 이향우 조각가 ‘한국의 도자기!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까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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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45회 작성일 22-04-28 15:44 [제768호]본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5월 12일 번동에 소재한 강북구 평생학습관 4층 모두의마당에서 이향우 조각가의 인문학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향우 조각가가 ‘한국의 도자기!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까지’란 주제로 강북구민을 위해 인문학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책사업으로 운영되었던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민은 강북구 유튜브를 통해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녹화된 강연 영상을 볼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의를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란다”며 “구민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6월 23일에는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해 ‘기후변화와 환경외교’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이향우 조각가가 ‘한국의 도자기!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까지’란 주제로 강북구민을 위해 인문학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책사업으로 운영되었던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민은 강북구 유튜브를 통해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녹화된 강연 영상을 볼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의를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란다”며 “구민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6월 23일에는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해 ‘기후변화와 환경외교’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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