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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봉산을 배경으로 즐기는 문화예술축제 성료 ‘도봉산페스티벌’ 뮤지션·주민 간 양방향 소통으로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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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33회 작성일 21-10-24 19:12 [제7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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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산을 배경으로 하는 문화예술축제 ‘도봉산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쳤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다락원체육공원 잔디광장과 온라인에서 ‘2021 도봉산페스티벌’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도봉산과 공존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유튜브와 화상회의 플랫폼(유프리즘)을 통한 온라인 공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미니게임, 스탬프투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연, 체험 및 전시 등 코로나19 상황 속 새로운 축제의 방식을 제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인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출연진과 사전신청한 총 500여 명의 관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도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전 공연이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실시간 중계는 누적 조회 수 2500여 회를 기록했다.

 무대는 △국악인가요 △트리오클로저 △박무진 밴드 △안녕바다가 올랐으며, 이동진 도봉구청장도 예술인, 주민과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했다.

 한편 도봉문화재단은 축제에 앞서 관람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8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축제의 주요 내용이 공지됐고, 사전 미니게임,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은 총 1000여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들이 지역문화의 주체가 된 생활문화동아리와 청소년동아리, 청년뮤지션의 공연 △’평화‘를 주제로 평화워크숍과 평화문화진지 전시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도봉산 아웃도어 거리 이벤트도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코로나19로 인해 축제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활력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도봉산페스티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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