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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5월 가정의 달, ‘자동차 극장’ 운영 덕성여대 대운동장서 애니메이션 ‘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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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14회 작성일 21-04-25 23:23 [제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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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극장을 마련했다.

 도봉 자동차 극장은 자가용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행사다. 지난해 자동차 극장을 2차례 운영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자동차 극장은 5월 1일 덕성여자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 전 저녁 7시 30분부터 사전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이후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입장은 6시부터 7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단, 혼잡방지와 차간 거리를 위해 차량은 300여 대로 제한하며,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 ‘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다. 2020년 6월 개봉한 이 영화는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두 형제의 모험을 그렸다. 가정의 달이니만큼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상연 전 LED트론댄스 공연과 레이저 그래픽쇼도 준비했다. 싸이와 마이클잭슨의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LED트론댄스과 레이저 그래픽쇼는 주말 저녁의 흥취를 돋우고, 공연 관람의 갈증이 컸던 관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이벤트 퀴즈를 통해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주식회사 버니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후원을 받은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

 모든 공연 및 상영은 방역수칙을 지켜 이루어지기 때문에 차량 탑승자 전원은 입장 전 열 체크를 반드시 하고, 전자출입명부(QR)를 작성해야 한다. 극장은 상영 전후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여분의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비치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가정의 달, 가족들과 함께 차에서 영화를 보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공연과 영화가 그간 코로나19로 공연장과 영화관을 찾지 못한 구민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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