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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서울강남지청과, 지역 특수성 고려한 윈윈전략으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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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85회 작성일 21-09-12 22:37 [제7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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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 기업에게 원활한 취업 및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9월 7일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서울과학기술대학교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청년구직자가 많은 북부권과 우량기업이 많은 강남권이 협업하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상호 윈윈전략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중 취업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북부지역은 14개 대학이 다수 소재하여 서울지역 청년구직자가 21.9%로 집중된 반면 구인기업이 적어 구인난이 심각하고, 강남지역은 청년이 선호하는 서울지역 스타트업 및 IT 업종을 포함한 기업 20.1%가 밀집된 반면 청년구직자가 적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사업인 2021년 대학 내 청년층 특화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로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 진입대학으로 관내 청년 취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협약체결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자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14개 대학과 협업하여 청년구직자 및 준비된 IT인재 발굴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청년이 선호하는 스타트업·IT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간 매칭 집중 실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청년구직자 적극 발굴 및 고용센터 청년 지원제도 홍보 등이다.

 또한, 서울 북부-강남 지역의 취업 전략 업종인 보건의료업, 관광숙박업, IT 업종 이직자 또는 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하여 집중 취업 지원도 실시한다.

 협약 체결 추진을 위해 고용센터 공동으로 ‘채용지원협의체 및 핫라인 밴드 운영, 매주 1회 우량 구인정보 공유, 정기적 비대면 채용행사 개최’를 실시한다.

 아울러 취업지원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북성북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상열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장은 “서울북부 관내 타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관내 청년구직자가 강남의 양질의 스타트업 및 IT기업에 상당수 취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대면서비스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기업홍보관, AI온라인 상설채용관 신설 등 비대면 서비스 운영을 통해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다양화를 시도하여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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