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시책 밝혀 > 구행정

본문 바로가기
  • 회원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 접속자 4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행정

도봉구 이동진 도봉구청장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시책 밝혀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8회 작성일 20-11-22 18:39 [제694호]

본문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지난 17일 제302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도봉구의회 예산안에 대해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시정연설을 실시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먼저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올해는 구청장으로 취임한지 만 10년이 되는 해로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많은 일들이 이미 결실을 맺기도 했고, 또 많은 사업들이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어 “지난 10년 동안의 구정성과를 토대로 민선 7기의 비전인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서 2021년 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하겠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능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방역, 검사 및 확진자 관리 그리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 공공영역 이외에도 민·관 간에도 영상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화생활의 트렌드가 비대면으로 변화되는 추세를 반영하여 구청과 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들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주민들과 공유하도록 하겠다.

■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추진
 우리 구는 파리 기후협약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선언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서울시 최초로 수립하여 발표한 바 있다. 2050년까지 우리 구 차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계획들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녹색건물, 녹색수송, 녹색에너지, 녹색폐기물, 녹색숲, 녹색생활, 녹색교육 등 7개 분야의 전략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차질 없는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추진
 씨드큐브 창동 내 음악창작공간인 공공형 스튜디오 100개를 설치하여 창동을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생산기지로 변화시키고, 음악산업의 생산-유통-소비가 모두 이루어지는 음악도시로 조성하는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
 또한 200실 정도의 청년 음악가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계획도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

■ 주민이 우선인 자치분권도시와 지속가능한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도봉
 올해 14개동으로 전면 확대된 주민자치회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치회관 운영 사무를 위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민관협치를 통한 실질적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동 마을활력소 3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쌍문2동 주민센터와 창1동 주민센터 신축, 창2동 주민복합공간 건립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마을기록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직접 이룬 마을의 성과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

■ 누구나 즐기고 향유하는 문화도시 도봉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대형 공연장을 갖춘‘도봉문화예술회관’을 2024년까지 준공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그리고 2021년 5월에 김근태 기념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간송옛집과 어우러진 간송기념관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학동 원담샘공원 인근에 자연친화적인 한옥도서관을 건립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

■ 건강한 도시 도봉
 노후한 도봉실내수영장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실내 스포츠시설로 전면 개보수하여 이용 주민의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2021년 5월에 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쌍문동 다목적체육센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신창초와 창동초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2025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체육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하겠다.

■ 더욱 행복한 교육도시 도봉
 내년부터는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와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 간의 합의에 따라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5,400여명에게 입학준비금으로 30만원씩 지원하여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공공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북4구 식생활교육장을 별도 설치·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안전한 식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겠다.

■ 창2동에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운영
 도봉동 청소년문화의 집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고, 도봉 꿈의 학교 운영, 도봉형 4차산업 미래학교 운영, 도봉형 방과후학교 확대 운영, 도봉형 온종일 마을돌봄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마을 내에서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동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 2021년 내 구청사 공공형 놀이터 완공 예정, 도봉형 실내놀이터를 지속적으로 추가 조성하겠다.

■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도봉
 돌봄SOS센터를 14개 전 동에 설치·운영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위기상황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겠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추진하고, 도봉어르신문화센터를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여성친화도시 도봉구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도봉여성센터의 기능을 보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친화 보육사업, 친환경 급식비 및 간식비 지원 등을 실시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

■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 통해 활력 넘치는 도봉
 소방학교 유휴공간에 청년 창업 공간을 조성하여 우수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맞춤형 전문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하여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취업 지원을 확대하겠다.
 쌍문역 골목상가 활성화 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골목길’을 조성하여 역량있는 청년상인 유입을 활성화하고, 양말제조업체 밀집지역에는 스마트솔루션 앵커를 조성하여 양말산업 발전과 특화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 균형발전 도시 조성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방학역 일대의 낙후된 역세권을 복합개발하여 대중교통 중심의 균형적 성장을 실현하겠다.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연산군묘 일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과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쌍문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쌍문·도봉 지역 생활권계획 실행방안 수립 등을 통해 균형있는 지역발전이 실현되도록 하겠다.
 쌍문 2·4동에는 주민이 주도하는 희망돋움사업을 추진하여 재건축 해제지역 내에 노후 저층주거지의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
 도봉2동, 창3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쌍문1동 희망지사업을 추진하여 노후된 정비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겠다.

■ 모두가 안전한 안전·안심도시 조성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봉구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고, 화재 취약시설인 쌍문시장, 신도봉시장, 창동 골목시장 등에 지하 매립식 소방함을 설치하여 초기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관내 노후된 방범용 CCTV의 성능을 개선하고 CCTV 300여대를 신규 설치하여 여성, 아동 및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 구축을 위한 UN DRR 롤모델도시 인증 준비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구민 안전보험, 자전거 보험 등을 운영하여 불의의 사고를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도 구축하겠다.

■ 살기 좋은 도봉 조성
 창동 신경제중심지 지역에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음악도시 위상에 어울리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구의 중심도로인 도봉로의 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지중화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겠다.
 쌍리단길 주변 경관개선사업과 도봉역사문화길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하여 지역특색을 반영한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다.
 또한 쌍문초 주변 보도 정비, 해등로 도로다이어트 사업 등을 추진하여 보행약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중랑천변에는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창동교에서 녹천교 구간까지는 제방 환경을 개선하여 중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는 청소 도우미를 배치, 고정식 CCTV 설치가 어려웠던 지역에 대해서는 이동식 CCTV 클린지킴이를 설치하여 무단투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아울러 올해 11월 15일부터 시범운영되는 공공생활권 공공와이파이를 내년에는 더욱 확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무료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최근 1년여 동안 국토부와의 힘든 논쟁을 거쳐 창동역을 경유하는 KTX 연장노선이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국회의원과 구청장님들께서 참여해주시고 협력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도봉구 의회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저 역시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 추진위원회의 간사를 맡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향후에도 GTX-C 노선의 착공과 KTX 연장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노선도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2021년도 예산안 편성
2021년도 총 예산규모는 2020년도 본예산 6천251억 4천 6백만원보다 7.07% 증가한 6천693억 3천 9백만원으로, 일반회계는 6천579억 8천 6백만원, 특별회계는 113억 5천 3백만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2021년도 예산안을 2020년도 대비 8.5%, 서울시 역시 1.3% 각각 확장 편성하였다.
 우리 구도 정부와 서울시의 확장예산 기조에 부응하여 2020년도 대비 7.07% 증가한 확장 예산안을 마련하였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경제상황의 불확실성과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힘든 삶이 예상되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버팀목’이 되기 위한 정부의 확장재정 움직임에 발맞춰 우리 구에서도 가능한 최대 범위 내에서 내년도 재정정책을 확장적으로 수립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21년 도봉구 재정운영은 ‘확장적 재정을 통한 일상 회복’을 기본기조로 첫째, 민생 및 안전 예산의 우선적 반영, 둘째, 지역경제의 회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셋째, 민선7기 역점사업의 성과 달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3가지를 원칙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자 노력하였다.


 도봉구는 지방자치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주민주도의 풀뿌리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노력으로 많은 도시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왔다.

 또 2015년 전국 최초로 지속가능발전 조례를 제정한 바 있고, 이를 기점으로 전담부서 설치, 위원회 발족, 전국 최초의 자체 이행계획 수립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전국에서 6번째, 서울시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유엔대학으로부터 RCE, 즉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도봉구가 오랫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2만석 규모의 전국 최초 대중음악 공연장 ‘서울아레나’건립사업은 민간 사업자와 서울시와의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에 있고,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될 예정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아우르네’를 11월에 준공하고, 현재 공사 중에 있는 씨드큐브 창동을 비롯하여 로봇과학관, 사진미술관 등의 문화시설도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걸쳐 착공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의 구정성과를 토대로 민선 7기의 비전인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c)서울포스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주)서울포스트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7999 | 등록일자 : 2005. 9. 12 | 제호 : 서울포스트신문 | 발행인: 김용설 | 편집인: 이광래
(01076)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148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용설 | TEL: 02)904-0106 | FAX:02)904-0180
대표메일 : 9005-8852@hanmail.net
Copyright by @2019 서울포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