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조식품/콩사랑두부와 저소득층 먹거리 지원 협약 체결 연간 6,300인분 먹거리,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 결식 위험 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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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142회 작성일 23-03-15 17:09 [제814호]본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와 창조식품/콩사랑두부(대표이사 이봉만)은 지난 2월 28일 연간 6,300인분의 먹거리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저소득층에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받은 냉동식품(국·찌개)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 결식 위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조식품/콩사랑두부 이봉만 대표이사는 “지역 내 나눔을 통해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쁨을 알게 된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수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창조식품/콩사랑두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3,000만 원 상당의 성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조식품/콩사랑두부는 2015년부터 도봉구와의 나눔협약을 시작으로 연간 3,000만 원 상당의 냉동식품을 지원해 저소득 가정의 결식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본 협약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저소득층에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받은 냉동식품(국·찌개)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 결식 위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조식품/콩사랑두부 이봉만 대표이사는 “지역 내 나눔을 통해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쁨을 알게 된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수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창조식품/콩사랑두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3,000만 원 상당의 성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조식품/콩사랑두부는 2015년부터 도봉구와의 나눔협약을 시작으로 연간 3,000만 원 상당의 냉동식품을 지원해 저소득 가정의 결식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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