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공건축물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 구행정

본문 바로가기
  • 회원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 접속자 3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행정

성북구 성북구 공공건축물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번호판의 규격과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설치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317회 작성일 21-11-29 21:14 [제747호]

본문

▲사진 성북구 아리랑도서관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설치 된 모습.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촉진하고 도시미관 향상을 위하여 기존 노후화 된 관내 공공건축물 39개소의 건물번호판을 거리와 건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은 기존의 획일화된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건물소유자가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도록 번호판의 규격과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해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문화체육시설 21개소, 복지시설 9개소, 도서관 7개소, 생태체험관 2개소)을 대상으로 하여 이용 주민들이 선호하는 유형 등 공공건축물 관리부서 및 각 센터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의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과의 차별화를 시도하여 한결 산뜻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자연광 및 인조광을 축적하여 어두운 곳에서 형광빛을 방출하는 축광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하여, 별도의 전원 없이 빛을 방출하여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며 골든타임 확보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설치를 통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확산과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어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기여할 것.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통해 건물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주변 건물과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건물 등의 신축·증축 및 개축 시 건물번호 부여를 신청해 제작·설치하면 되고, 기존 건물번호판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은 경우도 언제든지 구청 지적과(02-2241-4654)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소유자가 제작·설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건물의 특성이 잘 나타난 건물번호판 하나가 건물의 간판이 된다”며 “건축설계와 건물번호 부여 단계부터 자유롭게 건물번호판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건축주 및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하여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포스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주)서울포스트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7999 | 등록일자 : 2005. 9. 12 | 제호 : 서울포스트신문 | 발행인: 김용설 | 편집인: 이광래
(01076)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148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용설 | TEL: 02)904-0106 | FAX:02)904-0180
대표메일 : 9005-8852@hanmail.net
Copyright by @2019 서울포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