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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용진 의원, 울산 방문…현대차 사장-노조위원장과 면담 울산 첫 일정으로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울산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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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6회 작성일 21-01-17 22:50 [제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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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제조업의 메카인 울산을 찾아 첫 일정으로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지난 14일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을 방문해 하언태 사장, 이상수 노조위원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박용진 의원은 하언태 사장과의 면담에서 “현대차가 4차 산업혁명,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국회에서 엔진 결함 등을 지적했는데, 이는 현대차가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하언태 사장은 “현대차를 위한 애정을 갖고 하시는 말씀이라고 안다”면서 “제조사가 품질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 상황에 기업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정책 지원 등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의원은 또 이상수 노조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산업 구조 개편에 따른 고용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의견을 청취했다. 또 노조 차원에서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상수 위원장은 “2019년도에 사회선언문을 통해 부품사 지원책을 이끌어낸 바 있다”면서 “노사정 미래포럼을 통해 완성차와 부품차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울산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7개 기업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박용진 의원은 “울산은 제조업의 심장으로 산업질서 재편의 한 복판에 있다”면서 “어떻게 대비가 이뤄지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용진 의원은 “먹고사니즘 정치가 제 이념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불공정필망국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차고 들썩들썩 두근두근하려면 불공정과 불평등에 과감하게 맞서야 한다. 제도적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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