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장, 설맞이 인사 나눠 ‘구민들에게 진심 담긴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4회 작성일 23-01-25 14:42 [제807호]본문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장(미아동, 송중동, 번3동)과 강북구의회 심재억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20일 미아역사 내에서 2023년 계묘년 설맞이 인사를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인 만큼 2023년 계묘년 설맞이 인사는 특히 더 구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설맞이 인사도 드리고 민심 청취도 함께하여 구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어야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허광행 의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로서 설 인사말이나 글이 다 담지 못하는 진심을 구민들 앞에서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소통과 혁신이라는 제9대 강북구의회 슬로건 달성을 위해 구민들의 민심 청취에 더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인 만큼 2023년 계묘년 설맞이 인사는 특히 더 구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설맞이 인사도 드리고 민심 청취도 함께하여 구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어야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허광행 의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로서 설 인사말이나 글이 다 담지 못하는 진심을 구민들 앞에서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소통과 혁신이라는 제9대 강북구의회 슬로건 달성을 위해 구민들의 민심 청취에 더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c)서울포스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