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서승목 의원 신상발언 > 정치/의회

본문 바로가기
  • 회원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 접속자 7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의회

의회 강북구의회 서승목 의원 신상발언 9대 의회 불출마 밝히고 4년 간의 소회 밝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160회 작성일 22-04-07 08:23 [제765호]

본문

강북구의회 서승목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이 지난 4일 열린 제255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대 의회 불출마를 밝히고 4년 간의 소회를 밝히는 신상발언을 했다.

 서 의원은 “8대 강북구의회는 어느 때보다 연구단체가 활성화되고, 공부하는 의회였다고 생각한다. 남발하듯 생겼던 과도한 특위활동 없이 꼭 필요한 특위구성과 내실있는 활동으로 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말씀드리고 싶다.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다시금 9대 의회에 요구하시고 더 발전된 강북구가 되도록, 강북구의회가 되도록 칭찬과 채찍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4년간 행정보건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바꿔보고자 한 것들이 있다. 관행이라는 이름의 불합리, 이해관계에 얽힌 부조리, 폐쇄적인 부서 간 칸막이와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수동적인 공직사회가 그것들이다”라며, “강북구의회의 회의를 공개하고자 했고, 의원들의 도움으로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투명한 의정활동과 사익추구를 경계하기 위해 전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강령과 행동강령을 발의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년간 매너리즘과 부정한 청탁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괴롭히고 경계해왔던 시간을 보냈다. 그런 과정에서 잦은 의견충돌과 거친 언사가 있었던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한 제9대 강북구의회와 관련해서 “9대 강북구의회를 준비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행보를 밝혔고, “임기가 끝나는 7월 1일부터 강북구의회 의원이 아닌 강북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게 되겠지만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와 실천을 만들어 가도록 다른 자리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 헤어짐이 아닌 늘 함께 할 것을 강북구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1등으로 당선된 서 의원은 “4년 동안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며 때로는 날선 비판으로 더욱 단단해지도록 도와주신 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 주민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해 드린다”고 말하고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주민들을 위한 정치, 의정활동을 부탁드린다”면서 발언을 마쳤다.
<저작권자(c)서울포스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주)서울포스트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7999 | 등록일자 : 2005. 9. 12 | 제호 : 서울포스트신문 | 발행인: 김용설 | 편집인: 이광래
(01076)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148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용설 | TEL: 02)904-0106 | FAX:02)904-0180
대표메일 : 9005-8852@hanmail.net
Copyright by @2019 서울포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