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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원 5분 자유발언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망언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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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221회 작성일 21-10-24 18:17 [제7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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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이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가 ‘관악민국 모의국회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기초의원 모두를 범죄자로 매도하고 폄하한 점’에 대해 사과 촉구를 바라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허 의원은 “지난 10월 7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관악민국 모의국회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가 주민이 부여한 대표권을 위임받은 전국 2,927명 기초의원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민주주의의 원리인 자치와 분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심각한 망언을 했다”고 말했다.

 이준석 당대표의 발언 내용은 ‘지금까지 기초의원이라고 하면 동네에서 보통 직업은 자영업을 하시고, 밤늦게까지 동네 유지처럼 술 드시고 다니면서 형님 동생 하신 다음에 같이 불법도 좀 저지르면서 유대관계를 해서, 으쌰 으쌰 하면서 조직을 만들어 나 당원가입 시켜줘 해서 당원 한 200명 정도 모으면 공천되고 이런 시스템이었다’라는 내용이다.

 허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인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정치인의 덕목으로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여의도의 정치문법보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기초의원들이 잘해 내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도 그런 상인적 현실감각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기초의회에 대한 자신의 무지하고 편협한 인식의 잣대로 기초의원 모두를 공천과정에서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로 매도하고 폄하하여 지난 3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 온 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을 뿐만 아니라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협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언으로 심히 유감이다.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해당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준석 대표가 낡은 정치 문법을 따라가고 있어 실망스럽다”며, “당선되고 나서 지금까지 어떤 미래비전과 정책적 대안을 내놓았는지”를 물었다. 이어 “기초의원들의 공천과정에 문제점이 있었다면 이런 일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정책적 대안을 내놓아야 야당다운 야당인데, 상대를 덮어놓고 뒤집어씌우는 일에만 전력하는 것은 국민들이 젊은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정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이제라도 자신이 당대표에 당선되면서 각오했던 새로운 정치,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정치를 시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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